안녕하세요

저는 자양동에서 20년이 넘게 거주한 주민으로

통장활동과 적십자활동 등을 통해 동사무소에 가게되는일이 자주 생기는데

항상 친절한 미소로 맞아주는 안판엽씨를  칭찬하고싶습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지만 어쩌면 귀찮을 법한 일들을 부탁하더라도

싫은 내색 한 번 안 하고 오히려 항상 친절한 웃음으로 대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우리동네에 이런분이 근무하고 계신다는것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생각만 하다가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이 했던 일을 을 내색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작은 일이지만 최선을 다해주시는 안판엽씨가

정말 칭찬 받을만한 직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깊은 안판엽씨가

더욱 많은 일과 더 큰 장소에서 활약 할 수 있다면 자양4동! 더 나아가서 광진의 큰 빛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