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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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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워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0-03-20
조회수
1997

♡♡♡ 광진구 구청장님, 윤호영 의원님, 복지담당 민정기 과장님을 비롯하여 변민수 계장님, 김준호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어느 날 본 경로당에서 월례회, 동내 윷놀이와 함께 성대히 열리던 날, 점심 후 설거지할 무렵 구의원 윤호영 의원님께서 방문하여 애로사항이 없느냐 하시어 그동안 경로당 주방이 비좁아 여러모로 어려우니 실내 수용할 범위 내에서 구조 변경해 조금 넓혀 주시면 합니다. 하고 부탁했다. 성의껏 알아보아 시정 해주겠다는 언약을 받았다.


훗날 담당 공무원인 계장 변민수 님과 김준호 님이 나와 현장 파악하는 과정에서 막 무가네로 수정을 강력히 요구하니 웃으며 승낙해 잘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몇 일후 공사하여 완공했다. 우리 경로당의 숙원사업이 성취되어 잔치라도 벌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매우 고맙고 감사하여 이곳을 빌려 칭찬해 주고 싶으며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몇 회원님의 코멘트를 들어봅시다.



 


경로당 회장 맹진환님; 비좁던 주방을 이렇게 고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여자 부회장 계효례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힘써주시는 담당 공무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무장 이혜우 ; 아주 작은 차를 타다 중형차 타는 기분이겠습니다. 더 큰 차로 개조 못해 아쉽군요.



 


이 사 어경순님; 생각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아주 잘 됐습니다.



 


여 총무 김영옥님; 좁은 공간에 세수기를 해 주셔 감사합니다.



 


주방담당 송달순님;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참 잘됐어요.



 


전 여자총무 조귀임님; 어찌하여 일찍이 못 했는지 그동안 너무 고생 했어요.



 


전 부 회장 황차남님; 월례회의 날 주방에서 고생 좀 덜하니 참 좋아요.



 


여 회원 정산옥님; 이제는 음식 준비에 걱정 없겠네요. 잘 해주셔 감사합니다.



 


2010.3.22. 소능 경로당 사무장 이 혜 우 올림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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