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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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아기 낳은지 6개월인데 임신해서도 그렇고
아이낳고 예방접종할때도 그렇고 그곳에 계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이 참 친절하셔서요..
공짜로 주사맞고 상담받는 거라 딱히 감사표현할떄가 없어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늘 가면 사람이 많아 아이들로 북쩍 거리는데 그곳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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