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칭찬합시다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광진구청 가정복지과 직원분들 칭찬합시다

작성자
**
수정일
2009-12-31
조회수
1549

30년만에 한강이 얼고 올들어 가장 추웠던 12월 29일 군자동에 군자어린이집과


영유아플라자 개관 소식을 듣고 엄마들과 함께 삼삼오오 개관식을 보러 방문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가운데 어느 남자분이 외투도 입지 못하고 양복차림에 빗자루를 들고 열심히 눈을 치우고 계셨습니다. 군자어립이집에는 남자분이 없는걸 알고 있었기에 어느분이신가 여쭈니 구청 가정복지과 직원이라 하시더군요


빨갛게 언손을 입김으로 녹여가며 눈치우시는 모습이 어찌나 안스럽던지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러 행사일정과 차량주차관리 건축하면서의 관리 등등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저렇게 애쓰시는구나"라는  생각에 가정복지과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보육을 위해 애쓰시는 군자어린이집 선생님들과 가정복지과 직원분들과 이 사업을 멋지게 실현하신 모든분들께 칭찬드리며 2009년을 칭찬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기쁨을 주신 "가정복지과 직원"분들을 특히 칭찬합니다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