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칭찬합시다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청소부 아저씨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9-12-27
조회수
1269

오늘 오후 8시 경 강변역 횡단보도에서


 


청소부 아저씨 홀로 눈을 쓸고 계신 것을 봤습니다.


 


일요일이라 모.든.공.무.원. 분들이 쉬고 계신지 아무도 제설작업을 안하시는데


 


홀로 나오셔서 눈을 쓸고 계시더군요..


 


정말 도와드리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구에서 시킨 것이든 아니든.. 홀로 묵묵히 일하셧던 이름모를 그 분에게


 


그냥 지나가난 시민으로써 못드린 감사의 말씀.. 이렇게나마 드리고 싶네요.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