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있는 황혼길에 선 내가

   그래도 사는 날까지는 건강하게 걸을랴고 관절 수중 운동에 가입했습니다.

  수영장에 물이 깊어 키가 작은 나는 못할것 같다고 말씀드렸드니 황영애 선생님께서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무사히 교육을 받고나니 (두번 남았음) 서서히 무릎이

                .  나아졌습니다. 아주 부드러워 져서 날고 싶어요.

너무 열심히 가르쳐주신 황영애 선생님 부지런히 이끌어주신 건강관리과의 이은정선생님

     고맙고 감사해서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관리과가 있는 광진구에 살아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