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의 최영윤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관내 주택에 관한 정보수집력이 뛰어나 주택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같이 대화를 하면 정말 그렇구나 싶습니다.저도 관내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의 주택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제가 생각하는 주택정책이 있습니다만,저로서는 생각뿐이지만 최영윤 주임님은 현장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인지,현장에 딱 들어맞는 기안으로 업무를 집행하는데 대해 정말 우리 나라 공무원 수준이 이정도만 되어도 싶겠다는 생각이 들게끔합니다.

주택과 업무를 하다보면 복지문제도 불가피하게 연관이 되는데 그부분 까지도 신경을 많이 쓰시고,장애인 시설 지원,자원봉사 신청에도 일일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놀랐습니다.

저도 한때 공무원의 길을 가고자 했을때 내가 만약 공무원이 되면 이런 마인드로 하고 싶었습니다.관내 주민들의 마음을 알려고 하고 알고서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행정업무에 참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속 이런 마인드로 일할수 있겠금 행정부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