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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 직원 천절에 감동했습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8-12-06
조회수
1396

2008년 12월 1일 제가 상가 소유권이전을 하게되어서


처음으로 등기를 직접 해보려고 이것저것 서류때문에 광진구청에 갔습니다.


지적과에서 이것저것 서류신청하고 2층 세무과에 갔습니다.


처음 해보는 등록세, 취득세 신청 등등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세무과에 앉아 계시던 여직원분 덕분에 너무 쉽고 간단하게 처리할수 있었습니다.


등록세, 취득세는 물론 등기해야 한다니까 직접 수납까지 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얼굴도 예쁘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만나본 공무원 중에 제일 친절하셨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대부분 친절하셨지만~~~


이렇게 시민에게 감동까지 주는 친절한 공무원은 처음입니다.


이 여직원 꼭 좀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1일 오후에 세무과 방문한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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