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과 장애인복지과에 근부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어제 신나고 재밌고 즐거운시간을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장애인들과 봉사자분들과

특별히  특정경기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동그란 원을 던저

그 구멍에 넣은것인데 그것은 장애인 비장애인할것없이

누구나 참석하는 신나는 게임이여서 얼마나 즐겁고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아쉬움을 달래주는 보너스 경기였지만  작은선물의  받는즐거움은

이루형언할수없음을 어찌말로서 표현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장애식구들도 참가를 하여서 상품을 탔습니다

어느대회든 꼴치는 있긴마련인데

그래도 작은것이지만 받는즐거움의 두배를 더해서 저희들 행복했습니다.

능동분원은 여자역도경기라도 참석하여 금은동을 휩쓸었는데

우리는 그저 바라만보고있지 아시죠!

다시한번

장애인 사업에 온 정성과 성의를 다해 주시는

광진구청에 장애인팀장님 과장님 종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올립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있도록 배려 해 주신

정송학 구청장님 고맙습니다 

장애인회관 고세경회장님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사무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