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칭찬합시다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스케치 하고 싶은 우리 동네

작성자
**
수정일
2008-04-20
조회수
1641

답답한 겨울이 지나 이제는 벚꽃 목련꽃이 활짝핀 계절을 맞이 하고 보니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하고 왠지 먼지가 끼인 것 같은 느낌의 우리동네...
그림 한폭 스케치 하고 싶었던 그런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린파킹 김인욱씨 를 통해서 한집 두집 담장이 없어지면서 하얀 미니 대문이 생기고 조그마한 화단에 예쁜 꽃이 피고 지나가 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함. 즐거움 주게 되고 또 수업이 끝나는 학생들 의 지친 마음까지도 안정을 주겠죠?
  주차관리과 그린파킹 김인욱씨 는 담장 헐기에 대한 홍보를 자신의 휴일도 반납하면서까지 열심을 내는 것을 보면 성품이 꼼꼼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는  진정한 공무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정 목록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