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새로오신 환경미화원아저씨에게 감사한마음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얼마전부터 동네골목이 많이 깨끗한걸 느낄수있었습니다..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바뀌고 쓰레기도 많이 줄고 혹, 늦게 내다 놓거나

고기를 싸주는 플라스틱접시도 날라다니지 않고 너무？G아졌어요..

이번에 오신 아저씨는 밤뿐아니라 낮에사복입고 지나가시다가도 쓰레기 정리를

하시더군요..

성함은 모르고 여기는 중곡1동 중마초등학교앞231번지도로입니다..

제생각뿐만이아니고 동네주민들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도 많이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 우리동네 깨끗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