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에는 청사관리실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아침일찍 출근하셔서 우리구 청사내.외를 깨끗하게 하시면서 민원인들과 직원분

 들의 우리구 방문과 출근길을 상큼하게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다들 묵묵히 맡은바 일을 하시면서 구청 각종행사시에도 사전 준비를 하시느라고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땀으로 온몸이 범벅이 되지요!

  우리구는 특히 청사가 본관,제1-3별관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만큼 일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청사관리실 근무하시는 분들마다 각자 맡은 구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제3별관을 담당하시는 이봉기님이 오신후로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보기에도 미안하게시리 바닥부터 깨끗하게 락스인가를 이용하여 청소하고

  다음에는 유리창, 사무실외벽, 또 그다음에는 계단청소를 하시는 거였습니다.

  바닥과 사무실의 유리창 청소만을 하였는데도 환한 사무실 복도환경으로 기분이    상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요즘도 매일같이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직원들을 위해서 맡은바 일을 묵묵히 하시는 모습에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이봉기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