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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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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옷이 흠뻑

작성자
**
수정일
2007-07-04
조회수
2833

 


자양3동 직원이신 박희삼 주임님을 칭찬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는데 우산을 썼으나 워낙 거센 비바람 인지라 옷이 흠뽁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자양3동 빗물받이를 일일이 확인하고 다니시면서 지난번 작은 비에 침수된 댁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이상이 없는지를 꼼꼼이 챙기시며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친절과 세심한 관심으로 주위를 살피시는 모습을 보며...


 


  아! 이런분이 우리 자양3동에 계시다는 것이 이곳에 사는 주민으로써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에 저는 그 고마움과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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