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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문고

작성자
**
수정일
2006-11-03
조회수
1283

 


 새마을 문고에 몸을 담고 봉사한지 어느듯 10여년이 흘렀습니다.그동안 여러가지 변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있지 못하는 것은 곽근수 회장님과 함께한 시간이 였습니다. 오늘 도서 경진 대회시상식을 보면서 새삼 작년에 우리구 새마을 문고 지회가 서울시장님 상을 받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대상을 수상하기 까지 회장님 과 사무 국장님과 새마을 문고 지회의 모든 식구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올해로 마지막으로 회장직을 물러 나시는 여러 문고 회장님들과 지회의 식구들을 칭찬합니다.  그동안 저희 새마을 문고가 지금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지회에서 수고 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여러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구정업무에 저희 구와 중곡동을 위해서 곽근수 회장님 아니 의원님 수고 많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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