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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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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6-01-25
조회수
1824
항상 웃고, 바쁘게 움직이고, 자원봉사자들을 배려하며 엄마로서, 아내로서, 사회인으로서,
맡은 자리마다 완벽하게 맡은 직분을 잘 수행하는 오명선 선생의 건강을 자원봉사자로서
항상 염려합니다.
힘들어도 웃어주고, 모든 자원봉사자들을 배려해주는 오선생에게 2006년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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