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님께 늘상 도움만 받은지도 족히 5~6년이 흘렀습니다.

 지역의 학교의 보건교육을 위해서 늘상 협조를 해주심과 또한 무료 성교육 강의를 매년 시간을 쪼개어 해주심에 항상 고맙고 강사료도 못드림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당한 모습에 같은 간호사 출신으로서 뿌듯함을 느끼며 열과 성을 보이시는 강의에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늘상 교육을 하고 가시면 학생들을 통해 강의 내용에 대한 문의를 하곤하나 학생들도 무척 유익하다는 평가를 내린답니다. 학생들이 양계장님 강의 시간에는 눈들이 초롱초롱들 하여 읽을 수 있듯 유익한 강의의 모습이나 다시금 확인을 하곤해왔습니다.

너무도 고맙고 강의료 한푼도 못드리는데 기꺼이 지역 학교를 위해서 애쓰고 계심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 학교에서의 보건교사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계신지라 이 지역의 짱!!이십니다

 여하튼 오늘 강의 또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학생들 평입니다)

음지에서 학교보건에 힘쓰고 계시는 가족보건팀선생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