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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자원봉사 상담가 교육이 있었다.
5일간 하루 3시간씩의 교육이어서 마음먹고 참석한 교육이었다.
자원봉사 상담가로 일하게 된다는기쁨도 기쁨이지만 우리 구청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로 도와서 해야 되는 일이라고 하니 기대가 크다.
누구보다 친절하고 본이 되는 센터 소장님 이하 직원들 특히, 이승현씨가 무척 애를 쓴것 같았다. 다른 구에서 오신 분들도 우리 센터 직원들에게 무척 호감을 느낀다고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친절한 공무원으로 봉사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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