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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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마을 문고라는 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하며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점이
공무원들에 대한 그동안의 고정 관념의 타파 였습니다.
특히 자치 행정과 직원들은 물론이고 진흥 계장님의 경우
퍽이나 낯설었던 문고일을 하며 봉사라는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새마을 문고가 지금과 같이 활성화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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