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화이팅!!!!!

10월30일 구청옆 석성화한의원앞 도로에 오후7시50분경 "호카스파니엘"종의 개한마리가 도로로 뛰어들어 차들이 멈처서고 경적을울리는 상황이 발생돼었으며 이와중에 택시가 개를치어 비명소리로 차들이 멈추어서고 하는상황속에 RV카를 운전하는 젊은 운전자는 차에서내려 개를 옮기려 하였으나 힘하게 반항하여 속수무책의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자양동 (잠실대교쪽)에산다고 합니다 이름은 "박동주"라는 청년과 친구2명이 도로로 나왔고 그중 박동주청년은 자신의 윗옷을 벗어서 개를 감싸않고 나와서 옆에있던 사람들과 상의하여 119를통해 동물보호단체로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이때 5분도 안돼어 도착한팀은 동물보호단체가 아닌 "광진구청"차량 이었습니다.

연락을받은 당직근무자 인듯합니다.

박동주청년친구와 같이 구의사거리의 동물병원까지 후송해주셨고 응급처치를 받은 개는 내일 동물보호단체로 이송된다고 합니다.

박동주청년 과 광진구청 담당자분들(이름을 모릅니다) 너무신속하고 용기있는행동에

감사드리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참모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