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우리 동의 토성식당(사장:이윤근)에서는 구의3동의 전 경로당의

노인들을 초대하여 떡국과 떡과 과일과 약주까지 푸짐하게 정성껏 준비하여

참석한 250 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이날 준비한 식당의 이사장을 격려하기 위해서 나온 김근수 동장은 수년 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이면 추석이면 연중행사로 실시한다고 하며

구의3동의 각종 행사 때마다 자진해서 적극 협조한다고 자랑했다.

이윤근 사장은 종원들에게 항상 청결과 친절을 강조하면서 본인이 먼저 솔선

수범하여 손님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이사장은 새벽이면 식당 앞 도로를

매일 청소를 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일에도 공헌하여 주민들이 좋아한다.

모범업소로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며, 큰상을 받아야 된다

고 하는 주민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