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망서리다가 칭찬합시다 게시판 과 구청장에게 바라는글을 보냈으나 감사과에서 실명이라는이유로 삭제해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동사무소로가보라"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니면 안된다" 일언 지하에 거절해버리는 고무적인 자세로 일관해 버린다면 누가 건의하고 추천하고 칭찬합니까? 소녀가장과 장애인아빠 그리고 이들을 소리없이 돕는중소기업인 글을 올리고나서 참으로 안일한 자세에 개탄을 금할길 없었습니다. 최소한" 해당부서로 보냈습니다" 정도라면 이해가 되지만 실명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누가 동사무소를 모르나요? 지난번 선거관리위원으로 나갔다가 질문했는데 모직원이 장애 등급을 애기하더라구요  지금은 걷는것도 불편한데도 재검진을 받지않는본인이 동사무소에 와서 지하실을 어떻게 해달라고 합니까?장애인 임대apt도가진게 없어서 입주도 못했는데 문서도 중요하고 증명도 중요하지만 사실확인이 더욱 필요할때 입니다. 만약에 방송국에서 선정해준다면 감사과 담당님은 직무를 포기한 겁니다.그리고 사회봉사를 남몰래 하고있는 중소기업인을 구청장 표창 추천했는데도 묵인해 버리면 서울시장표창이나 김형주 국회의원, 장관표창으로 추천해야 하는지 묻고싶슴니다 .총무과에서 좀더 주민과 가까운행정지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과에서 삭제한내용이 그렇게 구청에서는 협조안되는 사항이고 업무가 얼마나 많아서 동사무소로 가보라지만 동에서는구청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라고 했었습니다.그만줄이고 유명인사에만 관심두는그런제도는 사라져야 하는데>>>>>>협회나 단체에서 상신한 표창은 심사도 안하고 남발하면서 진정한 시민은 알아봐주지않는 ........열심히 그늘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이 진급이 안되는 일과뭐가 다릅니까? 실명을 밝힌이유는보탬이나 거짓이없고 진실 해야만 사회 에서도 인정받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