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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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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에 갔다와서...

작성자
**
수정일
2004-01-10
조회수
2441
수원화성에 갔다와서 수원에 많은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남쪽에 있는 팔달문을 보고 성벽에 따라올라왔다.



올라간다음에 쭉가서 암문으로 갔다.
암문은 적에 정보를 얻기위해 밤에 몰래 나갈때 쓰는문이다.

암문을 지나서 밑으로 많이 내려가서 화서문을 보았다
화서문에는 옹성이 있었다.

옹성은 충차나 쇠뇌같은 공성병기들을 어렵게 가게 만들어 졌있다.
옹성은 항아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옹성이다.




화서문을 지나서 망루밖을 보고 장안문으로 들었갔다.
여기서 특별히 장안문은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서 본 풍경은 짜릿짜릿 했다.

내려가서 옆쪽에 있는 홍이포를 보고 점심먹고 융.건릉에 갔다.

우리팀은 정조임금님이 있는 건릉에 갔다.

건릉에 간다음에 퀴즈풀며 집에 왔다.



봄방학때에도 이런 답사여해을 또 할 수 있었음 좋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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