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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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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과 여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4-01-09
조회수
2394
중곡동에 본적을 갖고 있습니다.
제 호적등본상에 이름만 기재가 되고 주민번호가 등재되지 않은 관계로 구청 호적과 여직원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친절히 처리해 주신후 다시 확인전화까지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성함을 알아놓지 못한게 안타까운데요..
제 휴대폰 발신번호에 457-5178로 남아있네요..
평소 공무원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인식이 그 여직원분의 친절로 싹 불식이 되었답니다.
부디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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