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홍 주무관과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통장 이*희입니다. 한달에 한번 주민과 함께 자원봉사를 이끌어주는 민지홍 주무관님을 칭찬하며 감사의 글을 씁니다. 주말부부 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보내는 귀한 시간을 쪼개어 우리 동네 주민들과 학생들이 봉사의 소중한 의미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봉사 날이지만, 청소봉사 후 깨끗해진 동네를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먼저 나와서 소독, 방역 및 마스크 착용까지 철저히 살핀 후, 마무리 정리까지 해주어 믿고 따를 수 있게 합니다. 하루빨리 가족과 합쳐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 동네 봉사활동을 이끌어 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