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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 서복예 방문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20-06-27
조회수
249
저는 구의 2동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흥길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참으로 천사 같은 마음씨에 변함없이 항상 성심성의껏 민원인을 자기 부모님 대하듯 보살펴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주민센터 직원을 소개하고자 두서없는 글 올려봅니다. 저는 66세 9년 차 암 환자입니다. 간암 약 15cm 절제 수술을 받고 회복하여 생활하던 중, 화불단행이라고 했던가 간암과 폐암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로 인해 구의 2동 서복예 방문 간호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더군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서복예 간호사님을 생각하거나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서복예 방문간호사님만 같다면 참 좋은 세상이 되었을 듯합니다. 마음속으로는 늘 기도합니다 서복예 간호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께서 가는 길은 늘 꽃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흥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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