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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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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3동 안윤성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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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0-05-31
조회수
210
오래전 2003년에 장청공으로 희소난치병임을 알게되 그뒤로 이런저런 수술을 7번 하고 입 퇴원을 수십번하다 경제적으로 바닥을치고 생계.의료수급자로 도움을받던중 2019년 집주인의 모욕적인 발언을듣고 삶을 이어가야 하는 그때 힘을내라며 집자리와 정신적인 위로를 건내주시던 안윤성주무관님과 조혜원간호사님 덕분에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깜깜한밤에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이 생겨서 감사의 눈물도 흘리곤했습니다.안윤성주무관님이 구청에 연계해서 지금sh기존주택에 계약하게 되었습니다.정말이지 마음속으로 나마 고마운 마음을 느낄뿐이지 제가해 드릴게 없어 아쉬울뿐입니다.안윤성주무관 같은분은 정말이지 흔하지 않은 분인거 같아요.감사하다는 말뿐 전 해드릴게 없어서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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