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시민 고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자. 이런 철학에 근거해 서울시 행정은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는 기관은 민원을 전화로 해결해 주는 종합민원 콜센터 『120 다산콜센터』이다
    
⊙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에서도 구민들이 서울시 행정에 불편함 없이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정보, 주택건축, 서울시의 문화체육행사 등 서울시의 다양한 문화행사 등 자세하게 안내해주는 『120 다산콜』이 구민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120 다산콜』홍보를 위해서 관내 구정홍보 전광판 3개소에 대한 다산콜안내 및 구정 소식지 ‘아차산 메아리’를 통한 지면홍보, 구청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광진구청인터넷 방송국(GBC) 방송홍보와 더불어 민원인이 서류를 넣을 수 있는 소봉투에 다산콜 홍보문안을 자체제작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 특히 구민들의 이용이 많은 역사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LED에 다산콜 홍보자막를 넣고  민원행정 서비스제도 길라잡이 책자, 찾아가는 가족관계등록추진 사업시에도 120 다산콜을 홍보하고 있다.
    
◑ 구에서는 앞으도  서울시 『120 다산콜』과 통합 콜센터를 추진하여 언제 어디서나 서울시관련 궁금한 내용을 『더 편리하게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친절하게』안내로  고객만족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