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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생계안전선까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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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2-17
조회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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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행정기관이나 이웃에게 들어나지 않은 신빈곤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보호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지금까지 저소득주민 발굴 및 보호를 위해 활용하고 있던 관내 3개 사회복지관 이외에 이달부터는 관내 197개 병·의원을 포함, 민관협력기관을 총 406개소로 확대하여 지역복지채널을 다양화한다.


◑ 사회복지관, 병·의원 등에서는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본인의 동의를 얻어 구청 사회복지과로 보호의뢰 요청하면 된다.


◑ 보호의뢰된 주민에 대해서는 구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생활실태를 조사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조사결과를 보호의뢰 요청기관(병·의원 등) 및 본인에게 통보해 준다.


◑ 이와 관련하여 광진구는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용『저소득 주민 보호의뢰서』와『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더 많은 주민의 생계안전선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의 안내문을 관내 병·의원, 사회복지기관 등 총 406개 기관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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