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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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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열려

부서
문화체육과
작성자
등록일
2007-10-12
조회수
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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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마지막날인 10월 8일(월)오후1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 5일간의 2007아차산고구려축제 성황리에 


 


⊙ 고구려의 기상을 축제로 승화시킨 “2007 아차산 고구려 축제”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운동장과 아차산 일대, 능동로 등 광진구 일원에서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 광진구(구청장 : 정송학)는 2007 아차산고구려축제를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축제의 마지막날인 8일 ‘KBS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을 개최하였다. 


 


◑ 8일 오후 1시부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메인행사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을 진행하였다.  유명 사회자 송해의 사회와 인기가수 현철, 하춘화,  현숙, 최유나 등의 축하무대로 함께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은 광진구 주민들 모두가 축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 평소의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이번 열창무대에는  700여명의 광진구민이 참가신청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은 예심과 본선녹화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예심은 지난 9월 28일(금)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예심을 통과한 본선진출자 17명이 참여한 본선방송녹화는 2007 아차산고구려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8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등은 “당신은 바보야”를 부른 구의3동의 김문자씨가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은 “달타령”을 부른 광장동의 양미정씨, 장려상은 “가슴앓이”를 부른 노유1동의 황미영씨, 인기상은 “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 자양3동 노인대학팀과 “나팔꽃 인생”을 부른 중곡4동의 이경숙씨가 선정되었다. 본 방송은 오는 12월 16일 방영예정이다. 


 


◑ 한편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이번  2007아차산고구려축제가  “당당한 우리 민족의 고구려 역사” 지키기에 전 국민적 의지를 결집시키고자 하였으며 또한 광진구의 번영과 구민 화합을 다지며, 도시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문화향유과 건강을 도모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었다』면서 『축제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고구려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고 자신하며 광진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웅대하고 용맹스러운 고구려의 문화유산을 보전·계승하기 위한 “아차산고구려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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