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동470-30 지정숙입니다.  민원을 동시에 두군데넣었었는데 하나는 아직도 괴로움을 겪고있고 하나는 무척이나 빨리 친절히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상.하수도과에 계신 김용태씨라고 했던것같은데 저에게 결과는 벌써 일러주셨지만 감사한 마음은 이제서야 전합니다. 힘없는 서민이야 어디 믿을 때가 있나요. 조금만 신경써 주셔도 감지덕지 마음 훈훈하지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구청직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