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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 이진숙님 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8-05-16
조회수
1347

 


 


저희집은 저와 엄마둘이 살고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으로 어머니의 등꼴을 휘게 만드는 자식하나입니다. 예전에는 가게로 인해서 생계가 그래도 유지되었는데


가게를 그만두시고 집에서 생계에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저희 어머니가 취업하는것은


세상이 허락하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진숙님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는 재취업을 하셨고 지금은 저녁에 단잠을 주무시며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효도한번없고 어머니의 눈물 한번 닦아준적 없는 저지만 어머니의 웃음을 되찾아준 이진숙님에게 정말로 감사의 마음과 고맙다는 말을 꼭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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