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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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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최영애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8-04-30
조회수
1705

저는 자양1동에 사는 아기엄마입니다.


2006년 임신과 출산 ,2007년모유수유아 선발대회,2007년 베이비마사지,2008년 오감발달놀이등 보건소에서 하는 우리아기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은 거의 매번 참여했던 아기엄마 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때마다 이웃집 언니처럼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고, 아는척해 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얼마전에 그분의 이름을 알고 이제야 글을 씁니다.


이런분이야 말로 칭찬해 주어야 될것 같아서용....


 


손으로 꼽을만큼 뵈어온 분인데....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에 말로...


모범적인 공무원상.... 우릴 도와주는 분들의 표상이 아닐까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최영애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그미소 더 많은 엄마들에게 더많이 나눠주세용...


저도 그 예쁜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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