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토요한마당' 세번째

"신비가 흐르는 토요일 오후" 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만돌린을 중심으로

만돌라, 만돌첼로, 그리고 클래식 기타가 어우러 지는

만돌린 오케스트라와

강렬하고 흥겨운 사운드를 통해

기존 클래식의 느낌을 뒤 흔드는

열정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공연이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아차산에서 열립니다.

실로암 만돌린 공연 - 이화여대 실로암 만돌린 오케스트라

  리베르탱고, a walk in the forest, Don Giovanni,

  Serenata, 여인의 향기, The yellow ribbon of the oak tree.

전자 바이올린 공연 - 김지연 

  엘리제를 위하여, 비발디 사계 중 "겨울", " 봄" 

  콘트라댄짜, 헝가리무곡, 캉캉

아카펠라 - 보이스프랜즈  

  I sing you sing, Walking down the street, Love letter, 

  Tea for two, 깊은 밤을 날아서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