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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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민 반려견가족을 위한 오프리쉬공원조성

사업내용: 구의야구공원 옆 빈공터(워커힐로57-30)아차산포레안 아파트사이공터 (서울시 아리수센터관리구역) 또는 구의2동 홍련봉공원옆 공터에 반려견공원을 광진구민이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정리할수 있게 구성 사용은 광진구민만이 사용하고 입퇴장 관리는 광진구민 광진구반려견 가족임을 확인하는 전자테그방식을 사용 한다. 전자테그구입은 사용자가 광진구청에서 하며 시설관리비를연단위로 부담하게 하여 관리유지비를 충당한다. 두장소 모두 바닥은 어느곳보다 훌륭합니다. 두곳다 자연 친화적인곳이고 울타리만 설치하고 입퇴장 소형중대형견을 분리한다면 안전사고 없이 충분히 자율적운영이 가능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안취지: 반려동물가족 천만시대에 서울시내에 반려견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얻을수 있는 구의진취적인 방향과 구민들의 니즈 민원해결과 안전한 반려견공원 시범사업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나라 반려동물 선진국 같은경우 스트릿공원조성이 잘되있어서 스스로 정리하고 청소하는 문화가 정착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반려동물가족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앞장서서 광진구가 서울의 대표로서 앞장서 시행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업효과: 하나. 광진구민의 요구 민원해결 현 어린이대공원내 (구의문)에 반려견공원이 있지만 서울시 관리이며 이또한 관리유지가 잘되는곳은 아니다. 바닥면이 기울어 있다보니 반려견들이 다치는일이 빈번하며, 위생관리가 안되고 흙먼지가 많다보니 보호자와 반려견 안구질환이 잘생긴다. 이부분이 해결될 것이며.
둘. 광진구내 반려견가족의 자발적인 참여유도가 가능하여 타 시도구에 비해 먼저 자체적운영이 가능한곳임을 보여주는 효과를 기대한다.
셋. 상주관리가 필요하다면 노인공공근로를 통해 실버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넷. 광진구민이 너무나 원하는 공원이고 상생과 공존을 보여줄 수 있는 기대효과가 크다. 외 많은 긍정적인 사항들이 있습니다. 특히 반려견은 자유로운 산책을 통하면 스트레스가 줄어 가정내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문제점이 줄어드는것은 연구결과 및 논문발표내용도 있습니다. 즐거운 산책으로 인해 반려견의 짓음과 공격적행동이 자연스럽게 교정되고, 지역주민이 정보공유공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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