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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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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처치 및 지혈법(드레싱)

부서
도시안전과
작성자
윤정상
등록일
2007-12-13
조회수
2655
첨부파일

드레싱은 상처를 덮어 주어 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지혈 과정을 돕는다.
일반 수칙
  상처 부위에 소독거즈(청결한 삼각건, 손수건 등)를 두텁게 덮어야 한다.
  거즈는 상처 위에 직접 놓는다. 옆에서 밀며 놓지 않도록 하고 비껴진 것은 제자리에 놓는다.
  만일 소독된 붕대가 하나밖에 없으면 그것을 상처 위에 놓고 다른 깨끗한 물품으로 덧댄다.
응급처치 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는다.
응급처치를 할 때에는 1회용 장갑을 착용한다.
상처에 손을 대거나 닿은 때는 붕대를 건드리지 않는다.
상처에 대고 이야기하거나 기침을 하지 않는다.
다양한 크기가 있고 낱개로 잘 포장되어 있는 멸균 드레싱을 사용한다(멸균 드레싱).
멸균된 드레싱이 없으면 거즈를 겹쳐서 사용할 수 있다(거즈 드레싱).
작은 상처인 경우 반창고(밴드)를 이용하여 드레싱한다(접착 드레싱).
타박상이나 삔 곳을 흐르는 찬물(낭습포, 얼음주머니)에 대고 있거나 물 안에 담글 수 있다(냉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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