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관님께서는 본인이 연령이 있고, 행정이 바뀌어 나가는 템포를 따라갈 수가 없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어서, 관에서 하는 일을 해 보려 해도 어려움에 봉착하여 포기하거나 곤란을 격을 때가 종종 있는데 마침 광진구청에서 구민들을 위하여 옥상이나 빈 자투리땅을 이용하게 하기 위하여 상자텃밭보급에 관심을 갖고 신청하려다가 그만 코로나 이전에 구청 홈피에 회원 가입한 적이 있어서 로그인 하려고 수없이 시도해도 안돼서 이리저리 전화를 해 보아도 도무지 답을 얻을 수가 없었는데 결국에는 로그인 하지 않은지가 2년이 경과한 이유로 위의 스마트 정보과와 연결이 되어 다시 홈피가입과 신청서 제출이 가능했습니다. 이때 본인을 위하여 구청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신청서 작성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곽 주무관님을 보며 우리 집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이런 것들이 윤 정부가 바라는 공무원 상이 아닐까하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