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무관님 제가 칭찬글 코너를 못 찾고 미루다가 거의 1년이 지난거 같네요^^; 작년 8월경에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했다가 제가 거주하는 빌라의 주소 구분이 모호한 부분이 있어 건물주분 서명도 필요하고 조금 번거로운 과정이 있었는데 처음에 담당해주셨던 주문관께서 곤란해하실 때 본인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오셔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어떻게 처리할지 같이 고민해주시는 부분에서 깊은 존경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늦은 나이이지만 저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정말 저런 모습의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서 김재희 주무관님처럼 멋있는 공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의 글이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