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개월된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출산전부터 출산교실에서 알게된 모유수유교실을 임신36주 부터 참가했구요.

그？？는(출산전) 모유수유교실이 크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지 못했어요.

출산을 하고나면 모유수유는 별 어려움없이 다들 하는줄 알았지만

막상 현실은 그러질 못하더라구요.

저는 모유양이 적어서 아마도 모유수유교실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희아기에게 분유를 먹어야만 했을겁니다

지금은 이은영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거의 완모로 되어가고

있구요.

많은 엄마들이 참석하는데 한사람한사람 정성스럽게 도와주시는

이은영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보건소직원분들도 항상 여려움이

없는지 챙겨주시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모유수유교실이 유지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