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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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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광진구청 세무과 직원을 추천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9-05-26
조회수
1754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일도 잘 안돼고 벌이도 시원찮아서


세금을 좀 못내서 체납되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동차


번호판이 떼어갔더군요.


 


솔직히 제가 잘못은 했지만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열 좀  받아서 구청 세무과에 전화를 해서 좀 심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담당 직원이 제 기분을 좀 알아주더라구요.


 


친절하게 자세히 대응해주셔서 져도 기분이 좀 풀리고 세금


못 낸거에 대해서도 잘 통화를 했습니다. 담당직원의 친절한


전화응대가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했던 직원은 박은주씨라고 하던데  


이분을 칭찬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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