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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김영미 계장님께 복지국가에 대한 자긍심

작성자
**
수정일
2009-04-06
조회수
1290

계장님 ! ! !

저를 도와 주시는 분이 여자라서 참 감사해요.


 


세상은 자꾸. . . . 더 더욱


저를 힘들게 해, 다 똑 같이 주어진 24시간을 나를 위해 어떻케 분배를 해야 할지


. . . . 


역시 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면 살지 못하는 바보로 태어났나봐요.


집에서 힘들어 밖으로 나오면 곧 체력이 떨어져 . .


봄이라서 새로운 날에 봄을 느끼고 싶어서 나가다가 멀리 갈것도 없이 아파트 주변에 꽃이 많이 행복하게 해주어 딱히 다른곳으로 갈 필요가 없어요.


우성


현대 등 건대입구 아직 정리되지 못한 유원지. . . .


어느 남자


 창구 직원분이


복지 ?


삶에 질이죠 ! !


란 소리를 듣고 참 감사했어요. 요즘은 다산콜120번 창구 직원분 임신하신분에게


코드가 꽃혀있어요.


제가 아기를 낳다가 역산을해 죽을뻔 했거든요


그리고 다시는 아기 낳는건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저의 때는 아기를 낳지 않는게 애국하는 길이라고 해서. . . .


지금은요


아기를 많이 낳는게 애국하는거라 임신부만보면 애국자 같아서 이쁘고 많이 도와 주고 싶어요


아직 제 며느리는 아기가 없고 넘 바빠서. . .  전 편하게  . . .  직접 낳지 말고 입양을 권하는데. .  그건 아들 며느리에 선택이죠. 난 아기가 좋은데 . . . 힘이 없어 키우지도 못할꺼고, 처다보고 웃어 주는 일만은 할수 있고 책은 읽어줄수 있지만. . .


이렇듯 계장님께 편지쓸마음이 든다는 사실이 참 고마워요.


편지를 많이 쓰기는 했지만 답장은 거의 기대를 하지않아요.


힘없어 편지쓰는 것 좋아하는 저나 쓰지 상대들은 제 편지를 읽기는 좋아하는데. . . . 답장을 안해 지금은 편지쓰기를 멈추었는데 . . . 다시 쓰게되니 참 좋아요.


아침에도 자리에 갔드니 구청에 행사나갔다고 하드군요.


봄?餠? 태양을 피하세요. 바빠도 여자니까요. 최소한 장군같은 여자는 저는 싫어요


그냥 다  . . .  사람을 좋아하지만 여자는 그냥 여자인게 좋아요. 그래서 남자는 삼돌이 같이 힘쎈 남자가 좋아요. . . .  다른거 다 잘하는 여자들인데 힘이 좀 약하잖아요 ?


그러니 남자는 강하게 여자를 보호해야하지요. . .  나쁜남자들에게서 지켜주는 . . . . 오늘은 여기까지 . . .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손경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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