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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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심하게 정성껏 치료해주시는 송미선 한의사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친절과 미소로 환자들을 친부모 보다 더 정성껏 돌봐 주시니
아픈곳이 눈녹듯 사라지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인들을 치료하는 배려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송미선 한의사님의 행운을 빕니다,
아울러 항상 친절하게 안내 하여주시는 박석자 서수미 두 간호사님 께도
칭찬과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보건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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