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광진구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무료로 그 곳에서 발성부터 다양한 좋은 노래를 배웠고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학교에서 음악을 매우 좋아하며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리더로써 역활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입시에서도 자신감 있는 음악활동 및 성적이 반영되어 자신이 원하는 상산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광진구민으로 살면서 광진구의 헤택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광진구의 많은 문화 활동이 가정을 행복하게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사설기관에서 많은 돈을 들여 활동하는 것보다 알찬 광진구 다양한 구민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

 주위의 사람들이 아들 입학 비결을 물을 때 마다 구청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구립합창단, 영재교육원)에 적극 참여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구청장님 고맙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더 많은 알찬 활동 기대할께요

 광진구는 제 아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참 일꾼으로 키우겠습니다. 주위 어머니들께도 이 곳에 오래 살면서자식 농사 잘 지어 좋은 광진구에서 행복하게 살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