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과 인가...ㅡㅡ;

부서는 정확히 모르지만 박유미氏 라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테크노마트에서 노트북을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직원이 없기에 통신판매업을 신청하고서는 1달이 넘게 찾아가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막상 필요는 하지만... 찾으러 가기도 쉽지않고 해서...

지금에서야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어려운 부탁들 드렸는데...

솔직히 해 주시지 않아도 할말이 없는건데...

기분 좋게 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관공서는 불친절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싹 갈아치웁니다~

이런분 정말 칭찬해 드려야 마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