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의 허와 실에 대하여 너무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 글 올리는데요.
갑이라는 변호사가 오죽했으면 오죽답답하고 돈벌이 안되면 시간차 공격한다고 자기의 인격을 내보여겠습니까? 비유와 상징에서 뭘 모르셔도 한참 모르시는것 같슈다!


목소리만 크고 ㅇ ㅊ 저녁 친절이라고 외치면 뭐 하나요 사람 사는 세상 다 똑 같은것 같은데 저가 느끼기에는 갑이라는 변호사님은 그렇게 해서라도 사무실 분위기 지키려고 노력했고 전화국 직원은 변호사 직업도 쉽지는 않은가 보군 하면서 혼잣말로 차라리 나같은 평범한 셀러리맨이 나을지도 몰라 생각했다라면 순간에 그 두사람의 상황으로 말미암아 전화국 직원에게는 좋은 교훈을 주었을 것이고, 헌데 주인공과 나그네를 잘못 선택해서 표현의 오류가 발생한듯 싶네요.

날씨도 더운데 건강하시고 그 우수한 두뇌로 차라리 "고시" 공부나 한번 하시면 어떨까 하고 감희 이글 올리오니 너무 섭섭해 하지 마슈!!!

- 단 한번의 표현의 오류로 평생의 "고시"병 몸살 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