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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깍! 카메라 엥글에 환경을 담아보자』광진사랑 환경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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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1
조회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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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구청장:정송학)에서는 환경단체인「푸른광진21」실천단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광진사랑 환경사진전”을 열었다.
 
◑ “광진사랑 환경사진전”은 광진구 관내 아차산과 어린이대공원의 자연생태환경을 소재로 광진사랑 환경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그 우수작들을 전시하는 행사.
 
◑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환경사진 콘테스트는  도심속에서 자연체험의 기회를 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휴일을 이용해 자연을 접하고 느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만들고, 그 체험들을 사진을 통해 함께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 지난 5월 20일 아차산 생태공원에서의 1차 공모에서는 53명이 참가하여 127점이 출품되었으며 이어 10월 28일 어린이대공원에서의  2차 공모에는 57명이 참가하여 13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1·2차 공모를 거쳐 출품된 총 265점의 사진에 대한 심사는 지난 11월 10일에 있었다.  
◑  1차 응모자와 2차 응모자의 작품 총 265점을 대한프로사진가협회 김정수 수석부이사장 등 사진 전문가 심사위원 7분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5점, 가작 18점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휘문고 1학년 조찬규군의 「가을속으로」가 차지했다.(사진 첨부) 
 
◑ 수상자 30명에 대해서는 20일 구청장 표창을 시상하고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2006년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아차산역 전시관(능동 256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수상자 중 고등학생이 상당수 포함되는 등 사진전문가가 아닌 광진의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은 이들로 수상자들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광진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다시 한번 느끼게끔 전시회를 마련하게 된 것.
 
◑ 구는 앞으로도 광진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광진사랑 환경사진 콘테스트」를 해마다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는 푸른광진21 실천단 사무국(☎452-1268), 광진구청 환경위생과(☎450-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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