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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노는 토요일)는 온 가족이 도서관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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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29
조회수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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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날이 늘어나 좋은 건 비단 아이들 뿐만은 아니다.  하지만 쉬는 날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우리 가족에게 유익한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는 문제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이 바로 광진정보도서관이다.


◑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곳”이라는 생각은 No!~~~, 아이들은 어린이도서관에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틈틈이 ‘시청각 코너’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이야기방으로 건너가 동화구연과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난 옛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부모님들은 종합자료실에서 탁 트인 강을 바라보며 독서에의 유희에 빠지며 잠시 육아와 일에서 벗어나 어학을 공부하거나 음악 감상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 이렇게 하루를 보낸 뒤 각자 자신이 읽은 책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시간까지 갖는다면 자연스럽게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 물론, 비용걱정도 No!~~~ 회원카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수료 천원씩과 점심 식사비만 있다면 하루를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아직 놀토(노는 토요일)의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놀토는 온 가족이 함께 광진정보도서관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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