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사랑의 쌀」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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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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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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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의동에 소재한 동서울 성현교회(담임목사 라계동)는 지난 22일(수)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25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교회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을 모아 마련한 이 쌀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교회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을 모아 마련한 이 쌀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