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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곳, 『봄의 향기 彩恩展』 그림전시회 구청에서 열려

부서
행정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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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7
조회수
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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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구(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민원실을 찾아오는 내방 민원인들에게 단순한 민원처리 대기공간이 아닌 문화생활과 쉼터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구청 종합민원실(제3별관 1층)을 고객중심의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구민감동의 작은 갤러리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로 방민원인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객감동”의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계절별, 시기별로 시·그림 등 수시 게첨하는 “작은 갤러리” 조성으로 민원실을 문화와 쉼터의 공간으로서 활용하여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구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 이와 관련 구 종합민원실에서 10일부터 19일까지 “봄의향기 彩恩展”그림전시회를 개최한다.“봄의 향기”를 가득담은 봄의향연 채색전을 전시하여 고객감동 민원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 공공기간 민원실에서 민원서류 접수처리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새봄에 아름다운 미술향기를 만끽하면서 경직된 관공서분위기에서 탈피하게 된 것이다.  구는 민원인들이 부담없이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기쁜 마음으로 다시 찾고싶은 곳으로 거듭나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민원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채색전은 광진문화예술회관 채색반 (회원17명 지도강사 박은라)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구청을 찾는 고객들에게 봄의 희망찬 소리를 전해주고자 채색화 20점- “꽃” 을 주소재로 하여 전시회를 꾸민다. 
 
 ※ 채색화는 한지에 동양화물감을 사용하여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함


◑ 구는 민원실을 단순민원만 처리하는 공간이 아닌 구민들 생활 가까이에서 월별, 계절별, 시기별로 신선하고 아늑하고 편안한 시, 그림, 사진 등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갤러리 운영으로 『찾아가는 민원행정 서비스』사업을 진행중이다.


◑ 앞으로 이번 채은전을 비롯하여 봄꽃전시, 그린파킹 홍보 사진 전시회, 지다인 서울 홍보 사진전, 아차산고구려 유적·유물 사진전, 시화전, 관내 주민자치센터 서예작품전과 아름다운 미소사진전 등을 시기별로 선택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 또한 구에서는『찾아가는 민원행정 서비스』사업을 추진직원자성을 통한 생동감 있는 명품 민원실 추진을 위하여 ▷‘직원1인 1화분 가꾸기’ 운동 ▷ ‘행복 미소지움 거울’ 부착 및 스마일운동 ▷ ‘브레인 스토밍’을 실시하는 등 민원실 직원 자체 역량강화로 창의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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