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조현재 국차장과 함께 Great Korea『대한强국』을 만듭시다

⊙ 광진구(구청장:정송학)가 광진비전 선포 및 명사초청특강을 실시한다.

◑ 오는 3월 7일(금) 16시부터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강당에서는 광진구의 650여명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매일경제신문 조현재 국차장 겸 지식부장의 「Korea, World, Future」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 2008년 광진구공무원 교육의 슬로건은 ‘광진의 코페르니쿠스가 되자’.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전 직원대상의 각 분야별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글로벌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광진구는 민선4기 글로벌기업 CEO출신의 정송학 구청장 취임 이후  ‘구민만족 행복광진’을 구정목표로 하고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열어나갈 구의 브랜드 슬로건을『Great Gwangjin, 고구려의 숨결로! 행복도시 광진!』으로 정하였다. 이번 직원교육에는 광진비전을 선포하고 모두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 특강에 나선 매일경제신문의 조현재 국차장은 「Korea, World, Future」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이 신 강국으로 도약할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대한민국의  문제점인 3가지 코리안 허들(경제자유가 없는 나라, 외국인이 살기 힘든 나라, 신뢰가 없는 나라)을 지적하고 대한强국이 되기 위해 경제적 자유, 글로벌, 사회적 자본의 강국지수에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국민소득 10만달러 패러다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 구는 행정의 수요를 창출하는 국민의 요구와 표현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행정의 주체인 공무원이 먼저 사고와 행동의 틀을 바꾸는 등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각 분야의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글로벌마인드를 제고하고 있다. 
 
◑ 정송학구청장은 「공무원의 글로벌마인드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려는 노력으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광진비전을 선포하고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Great Korea, Great gwangjin을 만들어 나갈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에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행사개요

   - 일  시 : 2008. 3. 7 (금) 16:00~18:00 (2시간)
   - 장  소 :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대공연장)
   - 대  상 : 광진구청 직원 64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