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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으로 재탄생한 이색요리~

부서
청소과
작성자
등록일
2011-04-11
조회수
3850
첨부파일






★ 남은 음식으로 재탄생한 이색요리 ★


 


 


 광진구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약85톤으로


   연간 31,000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6년 이후 매년 800톤씩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연간50억원의 구예산이 소요됩니다.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가정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보전하는 1석 3조의 그린레시피~!!


 


 


첨부 문서를 확인 해보세요!!


 


※ 첨부자료 : 환경부 제작 ‘그린레시피’


 


문 의 : 청소과 김성곤(450-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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